거미라고 무시 말라! 강철 20배, 방탄복 4배…말미잘은 한 수 위 ! ▲ 지난 23일 영국 런던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에서 모델이 무당거미의 거미줄로 만든 옷을 선보이고 있다. 이 옷 한 벌을 만드는 데 8년 동안 120만 마리의 거미가 사용됐다. /PPA 연합뉴스 chosun.com ▲ 무당거미(위 사진)는 꽁무니 분비샘에서 거미 실크(아래 사진 회색 실)를 분비한.. 과학 2012.01.31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대한민국의 저력을 느낀다 '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대한민국의 저력을 느낀다 매주 금요일 심야에 별 일없으면 K2TV의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즐겨 본다. 어제 ‘혹한기 스탠딩 스페셜’이라는 부제로 열린 그 프로를 끝날 때까지 보고나니 새벽 2시가 가까워졌다. 그야말로 밤이 깊었는데 무슨 청춘이라고 하얀 가운을 입은.. 문화 2010.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