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말아요 그대-독일 노래 표절 인정 "원작자가 원하는 것 해주겠다" 독일 밴드 블랙 푀스의 젊은 시절. 유튜브 캡처 안철수 지지로 '구설수'를 겪은 전인권이 '자작곡'으로 알려졌던 '걱정말아요 그대'가 40년전 독일 록밴드 블랙 푀스(Bläck Fööss)의 '드링크 도흐 아이네 멧(Drink doch eine met)'를 표절 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가수 인생'최대의 위기.. 온라인 뉴스 2017.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