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의 대표직 사퇴가 불편한 이유 아이엠피터 자료그림. 어제 국민의당 대표 안철수의원은 화난 사람처럼 목에 힘을 준 채 대표직 사퇴를 선언했다. 자신이 임명했던 30세 어린 비례의원 김수민과 '오른팔 측근' 박선숙이 검찰에 불려 갔고 사무부총장을 지냈던 남성이 구속당한 후 내린 '결단'이다. 지난 6월 9일 '김수민 .. 온라인 뉴스 2016.06.30
김수민 국민의당 비례 의원 리베이트 혐의와 안철수의 새정치 김수민과 안철수 . 조선닷컴 그래픽 조인스닷컴 어제 하루 종일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는 '김수민'이었다. 지상파 종편 할 것 없이 '김수민 뉴스'가 톱으로 다뤄졌다. 오늘 아침 신문들도 '문제의 김수민'에 대한 기사를 한면 전체 도배했다. 김수민은 만29세 '아가씨'로 지난 4,13 총선 때 .. 온라인 뉴스 201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