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지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 아이콘 100' 인 ▲ 레이디 가가와 미셸 오바마 (chosun.com) 타임지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 아이콘 100' 인 미국 역사상 최초의 '블랙 퍼스트레이디'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미국 패션계의 가장 영 향력있는 100인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의 '현직' 퍼스트레이디 중 패셔니스타에 등극한 건 미셸이 처음이다.. 국제 2012.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