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무죄 취지 파기환송- 대법원 판결 “ 성매매로 볼 수 없다”… 성현아 News1 김영진 기자 성매매 혐의로 기소돼 1심과 2심에서 유죄판결을 받았던 배우 성현아가 대법원의 무죄취지 파기환송으로 '누명'을 벗게됐다. 성현아의 '통곡소리'가 법정 밖까지 들렸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이인복 대법관)는 오늘 (18일) 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 사람들 이야기 2016.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