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과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그랜 토리노 -진정한 어른이 필요한 요즘 다시 보고 싶은 영화 새해 들어서도 대한민국은 여전히 혼미한 시절입니다. 자고나면 '탄핵 대통령'과 관련된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희한한 뉴스가 쏟아져 국민을 우울하게 만듭니다. 대통령이 범죄자들이나 쓴다는 '대포폰'을 애용했다는 뉴스는 어린학생들이 들을까 걱정됩니다. 대포폰이나 대포차 대포 .. 사람들 이야기 2017.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