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국무총리 유임, "통치인지 개그인지 어처구니가 없다”“망하는 길…인물이 그리 없나' 국무총리직에서 물러난지 60일만에 다시 복귀한 71세 정홍원 국무총리 '유임자'에 대한 대통령의'일방적 결정'을 놓고 지금 난리가 났다. 왜 아니겠는가. 세월호 대참사의 책임을 지고 스스로 물러나겠노라했던 그를 '인정많은' 여성대통령은 다시 붙잡아 앉혔으니 '잡음'이 안 날 수가 없.. 온라인 뉴스 2014.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