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 변기 뜯어내고 해외 호텔에서 화장 부스까지 새로 요구한 탄핵대통령의 여왕코스프레 한겨레신문 사진. “대통령 쓸 침대 미리 누워 체크하는 여성 행정관도 있었다” 2014년 부산 ‘아세안정상회의’ 행사장에 ‘대통령 전용 화장실’ 설치하고 이틀 뒤 철거 잠시 머무를 대기실에 수도 끌어오는 공사까지 호텔에 매트리스·조명· 전자레인지 교체 요구도 인천시 방문 땐.. 온라인 뉴스 2016.12.16
눈물나는 감동 실화-11년 만에 원래 주인 재회한 안내견, 과연 기억할까요? 고향으로 돌아가는 안내견 올리버가 차창 밖 풍경을 보고 있다. 올리버를 강아지때 1년간 키웠던 사토 모녀. 올리버가 강아지 시절 갖고 놀던 장갑. 11년전 강아지 시절 옛집으로 달려가는 올리버. 옛 주인의 품에 안긴 올리버. 눈물나는 장면이네요... 주인과 함께 옛집으로 들어가는 올리.. 온라인 뉴스 2016.12.13
“탄핵 찬성”-국민 10명 중 8명 3일 저녁 서울 광화문. 시민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파도타기를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한국갤럽 여론조사 찬성 81% 반대 14%…20~40대 탄핵 찬성 90% 웃돌아 박대통령 지지율 5%…민주당 35%·새누리·국민의당 13% 지금 이 시각 온 나라가 난리났다. 대통령 탄핵 국회 표결.. 온라인 뉴스 2016.12.09
"5천만이 시위해도 박근혜 절대 하야 안 할 것"사촌형부 김종필 인터뷰 대통령 하야를 주장하면 11월 12일 광화문 광장에 운집한 백만 촛불 국민들... "5천만이 시위해도 박근혜 절대 하야 안 할 것"사촌형부 김종필 주장 백 만개 촛불이 광화문을 대낮처럼 밝히고 대통령은 하야하라는 백만의 원성(怨聲)이 온나라를 뒤덮었던 지난 토요일 이후 대한민국은 그야.. 사람들 이야기 2016.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