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월요일 아침, 인명진 목사에게 야단맞은 반기문 총장 인명진 목사 반기문 총장 새해 아침,인명진 목사에게 야단맞은 반기문 총장 71세 인명진 목사가 73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새해 첫 월요일 아침, 라디오 시사프로에서 호되게 비판했다. 굳이 나이를 앞세운 건 두 사람 모두 70대 '어르신'이라서다. 대한민국의 70대는 거의 '묻지마 친박'.. 사람들 이야기 2016.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