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54>사촌누나의 청혼에 아인슈타인 왈 "아내는 해고하기 어려운 직원같은 존재 사촌누나의 청혼에 아인슈타인 왈 "아내는 해고하기 어려운 직원같은 존재" 1913년 7월 아인슈타인은 엘자에게 ‘기쁜 소리’를 들려주었다. 독일의 저명 물리학자 플랑크와 네른스트가 아인슈타인에게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프러시안 아카데미 회원 자격과 베를린 대학 연구 교수직을 .. 연재 2009.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