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라는 이름의 명약 <무더위를 이겨보시라고 이과수 폭포의 전경을 올려놨습니다. 저는 요새 손가락이 아파서 블로그에 새글을 못올리고 있습니다.블로그! 당신이 계셔서 제가 이만큼 활기차게 지내고 있거든요. 손가락이 치유되는 대로 다시 블로그 당신과 함께 즐거운 인생을 보내고 싶네요. 블로그 홧팅!^.*~> *아.. 생활단상 2007.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