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대통령 박근혜의 ‘맞춤 화장대’와 독일 메르켈 영국 메이 총리의 주름살 대통령의 전용 화장대. 세계 어느 곳을 가든 이 화장대는 꼭 설치했다고 한다. 52년생 박근혜 의원시절 10년전 . 주름을 편듯한 최근 모습 54년생 메르켈의 주름진 얼굴 56년생 테리사 메이(영국총리) 글 / 朴美靜 편집위원 전용 화장실’에 이어 박 대통령의 ‘맞춤형 화장대’ 집착 조명 등.. 온라인 뉴스 2016.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