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내가 당 최고 고참인데…"서청원에 반격 김문수 서청원 새누리당은 요즘 ‘친박’ ‘친이’ ‘주류’ ‘비주류’의 날선 신경전으로 한창 바쁘다. 당권을 노리고 있는 친박계 좌 장격인 서청원의원은 박대통령의 ‘호위무사’를 자임한 듯 대통령의 심기를 거스르는 발언이 나오면 즉시 ‘면 박’을 주면서 발언당사자를 머쓱.. 온라인 뉴스 2014.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