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옥새투쟁 무공천 파동은 득보다 실이 클 것이다 ▲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전 원내대표. (다음뉴스 사진) 어제(24일) 오후 2시반, 새누리당대표 김무성은 젊은 기자들을 불러모아놓고 '폭탄선언'을 했다. 새누리당 공천을 받은 5개 지역구를 무공천 지역으로 하겠다는 내용이었지만 가만 들여다보면 여성대통령을 향해 정면 항전.. 사람들 이야기 201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