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오바마 ! 박수받으며 떠나는 울보 미국 대통령이 부러운 이유 연설하다 눈물짓는 울보 오바마.,/연합뉴스 흑인교회 장례식장에서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부르고 있는 오바마 대통령(뉴시스 다음뉴시스사진) '수구초심 (首丘初心)', 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 대통령 오바마가 1월10일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시카고로 날아가 '퇴임 고별 연설'을 했다는 보.. 사람들 이야기 2017.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