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 당부에도 기자들 불러 '삼선(三選)'삼창 외친 여성가족부장관과 총선도전 장관들 현 정부 국무위원 중 유일한 여성인 여성가족부 장관 김희정이 장관 취임 1주년을 자축하기 위해 지난 14일 젊은 기자들 불러모아놓고 내년 총선에 출마하느냐는 질문을 던진 한 기자에게 "당연히 나간다. 그걸 말이라고 묻느냐"고 톡 쏘듯이 반문했다는 기사를 보는 순간 박근혜대통령이.. 온라인 뉴스 2015.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