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과 친정엄마 도로시여사의 강인함-"엄마는 내가 대통령이 되는 걸 원하셨다" ▲힐러리 클린턴장관과 딸보다 훨씬 다부진 표정의 모친 도로시 하월 로덤(Rodham) 여사 /AP 연합 힐러리 클린턴과 친정엄마 도로시여사의 모전여전 강인함- "엄마는 내가 대통령이 되는 걸 원하셨다" - 모친 故 도로시 여사의 가정교육이 결정적 영향-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 국제 2011.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