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에서 기자와 추격전 벌인 안철수와 안희정 이재명 김경수의 정치 미래 아주경제 유튜브 캡처 안희정 이재명 김경수 문재인 장하성 김동연 이해찬 ... 태풍이 한반도를 덮치고 있어 뒤숭숭한 가운데 무덥고 짜증스러운 이 여름날 이런 고유명사들 탓에 국민은 피곤하다. 대한민국이 마치 그들만이 사는 세상처럼 온갖 민망스런 '뉴스'들이 쏟아지는 나날이다. .. 온라인 뉴스 2018.08.23
19대 대통령 선거에 대한 斷想 19대 대통령 선거에 대한 斷想 2017년 4월 21일 현재 대한민국은 아수라장이다. ‘대권’을 잡기 위한 대선후보들의 사력을 다한 외침들로 어수선하다. 상대방을 헐뜯는 온갖 마타도어가 난무하고 있어 생업에 바쁜 선량한 시민들마저 헛갈리게 만든다. 영 피곤하다. 후보들 관련 '사건들'.. 온라인 뉴스 2017.04.21
“국민의당 공보물 비용 5억 부풀려 삭감당했다” 안철수는 모르쇠로 함구 새누리당과 더민주의 삭감액보다 두배 가까이 부풀렸다는 이유로 삭감된 국민의당 공보비용. 신생정당인 국민당이 두 거대 정당보다 훨씬 많은 액수를 청구했다는 것자체가 우습다. “국민의당 공보물 비용 5억 부풀려” 선관위, 보전 거부-안철수 대표는 모르쇠로 함구 6월16일오전 성.. 아침신문 2016.06.17
김수민 국민의당 비례 의원 리베이트 혐의와 안철수의 새정치 김수민과 안철수 . 조선닷컴 그래픽 조인스닷컴 어제 하루 종일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는 '김수민'이었다. 지상파 종편 할 것 없이 '김수민 뉴스'가 톱으로 다뤄졌다. 오늘 아침 신문들도 '문제의 김수민'에 대한 기사를 한면 전체 도배했다. 김수민은 만29세 '아가씨'로 지난 4,13 총선 때 .. 온라인 뉴스 2016.06.10
안철수의 변명과 김홍걸의 비판 안철수 김홍걸 4.13 총선 이후 제3당인데도 제1당처럼 언행해오다 요근래 호남에서마저 지지율이 폭락하고 있다는 국민당 대표 안철수에게 '골칫거리 천적'이 등장했다. '대통령의 아들'출신이라 무시하기도 힘든 더민주 국민통합위원장 김홍걸이 '문제의 인물'이다. '안철수 저격수'로 등.. 사람들 이야기 2016.05.12
문재인 42.8%-반기문 42.3% 초접전, 반기문vs안철수는 반기문이 9%p 우세 문재인 42.8%-반기문 42.3% 초접전, 반기문-안철수는 반기문 우세 리얼미터 오늘(21일) 발표. 반기문 41.0% vs 안철수 32.3% 문재인, 수도권과 호남에서 반기문 총장에 훨씬 우세 반기문, 호남 제외 모든 지역서 안철수에 압도적 우세 새누리 지지층 반기문, 더민주 지지층 문재인 지지 새누리당 .. 온라인 뉴스 2016.04.21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대폭락 31.5%로 취임후 최저, 문재인 14주 연속 1위 [청와대사진기자단] 민심 참 무섭다. 20대 총선이 새누리당 대참패로 끝난 직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대통령의 지지율이 폭락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대 총선 의석수가 한 석 뒤지면서 더민주에게 제1당 자리마저 양보한 새누리당의 지지율은 폭락한 대통령 지지.. 온라인 뉴스 2016.04.18
진중권 "안철수, 자신이 샌더스와 비슷? 허경영 개그" 진중권 "안철수, 자신이 샌더스와 비슷? 개그""나르시시즘도 정도껏 해야지....이거 뭐 허경영도 아니고" 독설가 진중권이 안철수 스나이퍼로 작정하고 나선 것 같다. 진중권은 국민의당 공동대표 안철수가 4일 자신을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75세 버니 샌더.. 온라인 뉴스 2016.02.05
광주서 혼쭐난 안철수"6·15 논란 사과" 악수 청하자 "정신 차려 똑바로 하라" 거절 광주서 혼쭐난 안철수 2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당 창당대회에서 민주당 소속 광주시의원들이 ‘우리는 5·18, 6·15 정신을 계승하겠습니다’라는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뉴시스] '도련님출신' 안철수의원은 요 며칠새 생애 가장 큰 시련을 겪고 있다해도 .. 온라인 뉴스 2014.03.21
김상곤 경기지사 출마.."더불어 행복한 공화국 건설" 김상곤 선거철만 되면 별별 사람들이 다 나와서 유권자인 국민의 시야를 어지럽힌다. 오늘 오전 종편TV에서 '의기양양'한 톤으로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을 한 김상곤이라는 사람도 '선거용 인재'라는 인상을 풍긴다. 우선 지난 몇 주 동안 경기도 교육감이면서 경기도지사에 '나오네 안 나.. 사람들 이야기 2014.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