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기자회견,서울시장 자리를 나눠 먹는 파이로 알고 있는 안철수 박원순의 파렴치 서울시장 자리를 나눠먹는 파이로 알고있는 안철수 박원순의 파렴치 안철수와 박원순 두 50대 남자들이 서울시장 자리를 놓고 서로 "양보 받아야 한다, 백번이라도 양보할 수 있다"는 등 구태정치스러운 얘기를 주고 받았다는 뉴스를 보면서 상식있는 유권자들은 일말의 불쾌감을 느꼈을.. 스카이뷰의 시선 2014.01.20
안철수 기자회견을 왜 TV로 생중계해야하나,특검제안에 여야 시큰둥 조금전 무소속 국회의원 안철수의 기자회견이 jtbc를 제외한 종편TV 3곳에서 일제히 생중계됐다. 우선 일개 무소속 국회의원의 '의견발표'를 저렇게 생중계해줬다는 점이 좀 우습다. 무슨 경천동지할 내용도 아니고 이미 민주당에서 지난 몇 달 동안 노숙까지 해가며 목청돋웠던 그런 내용.. 온라인 뉴스 2013.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