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세손빈 케이트 미들턴은 2만7000원짜리 바지 입는다 갭에서 만든 2만7천원짜리 바지입은 왕세손빈 케이트 미들턴 .올 봄 인도 방문 때 9만원 짜리 롱드레스 입은 케이트 미들턴. 영국 엘리자세스 2세 여왕의 '손주며느리' 왕세손빈 케이트 미들턴은 요즘 신세대 왕족의 실속파 라이프 스타일을 종종 보여줘왔다. 얼마전 외신에 따르면 여배우.. 온라인 뉴스 2016.09.28
'박근혜 공주'와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롤모델 엘리자베스 1세 여왕-파워여성들의 인생역정 다음 연합뉴스사진 영국을 국빈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26세 연상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나란히 황금 마차를 타고 버킹엄 궁에 들어가는 모습이나 여왕이 수여한 '바스 대십자 훈장'(Grand Cross of the Order of Bath)을 가슴에 달고 여왕과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은 '친박근혜' 국민에겐 멋.. 사람들 이야기 2013.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