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살때 제 힘으로 3억원짜리 저택 구입한 꼬마 천재화가 윌리엄슨 아홉살 소년화가가 그린 그림.가히 천재 꼬마 모네소리를 들을만하다. (다음뉴스사진) 꼬마 화백 윌리엄슨이 이젤을 세워놓고 풍경화를 그리고 있다. 표정과 그림 솜씨가 범상치 않아 보인다.(다음뉴스 사진.) 3억 원짜리 저택 자력으로 구입한 아홉 살 천재 꼬마 화가 이제 겨우 아홉 살 .. 다시보는 읽을 거리 2014.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