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미 인터뷰-팔순이 됐지만 여전한 자부심,역시 인간은 잘 변하지 않는 존재 지난 5일 오후 부산에서 열린 ‘김지미를 아시나요’ 토크쇼에서 배우 전도연(오른쪽)과 이야기 나누는 김지미. 아래는 1965년 작 ‘불나비’의 한 장면. /김동환 기자·한국영상자료원 "누구도 날 능가하지 못해" 이 오기가 60년 영화인생의 힘! 오늘 아침 신문 문화면에 이런 오만함 넘치.. 아침신문 2019.10.07
영화배우 이대근이 말하는 영화-영화는 최고의 예술이었고, 그래서 내 인생은 아름다웠다 존경하는 애독자여러분께 오늘 아침 . '다시보는 읽을거리'로 아래 싣는 글은 제가 2011년 11월15일에 쓴 겁니다. 분명 제 자신이 썼지만 전혀 기억도 못하고 있었던 글입니다. 그런데 국립중앙도서관 오아시스 팀에서 제가 운영하고 있는 '전국 청년블로거 연대'에 실린 이 글을 '수집'해 간.. 다시보는 읽을 거리 2017.08.17
최민수와 강아지 두마리 강아지 두마리를 극진히 사랑하는 애견인 최민수의 모습이 보기좋았다. 배우처럼 사는 최민수를 보며 어젯밤 볼거리가 없어 텔레비전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다가 강아지들 앞에서 하모니카를 불고 있는 행복한 모습의 최민수를 봤다. 이제 TV채널은 고정됐다! 간만에 볼만한 장면이로군... 무슨 프로인.. 문화 2009.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