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이 선호할 것 같은 차기 대선주자-반기문 최경환 황교안 오늘 발표된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선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4% 가까이 떨어져 46%대라고 한다. 긍정지지보다 부정 지지자들이 더 많아졌다는 것이다. 남북 대치상황에서 한동안 고공행진을 했던 대통령의 지지율이 '평화'와 함께 떨어지고 있다는 건 시사하는 바가 크다. 아무래도 노.. 아침신문 2015.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