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가위 감독의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왕가위 감독의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왕가위 감독이 만들었다는 이유 하나로 보러갔던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는 뭐든 때가 있다는 옛말을 떠오르게 했습니다. ‘영원한 청춘’혹은 ‘맨발의 청춘’같은 이미지의 왕가위 감독도 이제 쉰 고개를 넘어선 나이 탓인지 예전 그의 문제적 수작으로.. 영화 2008.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