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도 잇신 감독 ‘황색눈물’-꿈의 60년대 가난한 일본청년들의 청춘백서 비오는 종로 거리를 걸어가다가 계획에도 없던 ‘황색눈물’이라는 일본영화를 봤습니다. 비도 많이 오고 약간의 자투리 시간도 있는데다가 무엇보다 이누도 잇신이라는 낯익은 감독의 이름에 끌려섭니다. 이누도 잇신은 우리 블로그에 올렸던 ‘메종 드 히미코’라는 영화를 만든 일.. 추억의 영화 2017.05.04
‘문제적 감독’ 김기덕의 아리랑과 제자 장훈의 배신 아리랑에 직접 출연한 김기덕감독.어느새 반백의 나이에 반백이 됐다.(다음 연합뉴스 사진) ‘문제적 감독’ 김기덕의 아리랑과 제자 장훈의 배신 "나는 외로움이야…. 영화감독만큼 행복 받고 존중받은 직업은 없어." "영화를 어떻게 찍는지, 배우 연기를 어떻게 가르치는지 까먹었어." "레디 액션" ".. 영화 2011.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