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인준 연기로 잠 못 잘 이완구와 박근혜대통령 총리인준 연기로 잠 못 잘 이완구와 박대통령 어제 40대 후반 전업주부와 점심을 같이 먹었다. 여대생과 여고생 두 딸을 둔 ‘평범한 엄마’인 그녀는 이완구 총리후보자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박대통령은 하고많은 사람 중에 왜 그토록 흠결 많은 분을 지명해서 그 고생을 하시는 지 .. 스카이뷰의 시선 2015.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