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난 광주시민이 버린 쓰레기”발언에 광주 시민들 뿔났다 이정현 종편 TV가 생기면서 제일 재밌는 건 정치판의 '쓰레기 같은 뉴스'들이 여과없이 바로 안방으로 배달돼 선량한 시청자들이 몰라도 될 너절한 이야기들을 저절로 알게 된다는 점이다. 그래서 뜻하지 않은 불쾌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오늘 아침에도 그랬다. '박근혜 의원의 영원.. 사람들 이야기 2015.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