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우재의 인생고백 "이건희 회장 경호원으로 입사, 두번 자살기도 이부진이 구해줬다 1999년 이부진 임우재 결혼식 사진. 임우재, 이부진. "난 이건희 경호원으로 직장 시작 삼성물산 전산실 입사했다는 건 삼성에 의해 꾸며진 이야기 재벌가 결혼생활 너무 괴로워 삼성 고위 임원까지 날 무시,이건희 회장 손자라서 내 아들도 어려웠다, 두 차례 수면제 먹고 극한 선택, 부부.. 아침신문 201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