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장화 논란 -황제처럼 장화 신고 벗으면 보수는 궤멸 한장의 사진이 '보수 궤멸론'을 뒷받침해주는 듯하다. '홍준표 장화의전'논란 사진이다. 이 무덥고 짜증나는 삼복더위에 게다가 수십년만에 덮친 물난리로 정신 없는 마당에 청주 수해현장에 봉사랍시고 내려간 제1야당 대표 홍준표의 '장화의전논란 사진은 무슨 변명으로도 가려지기 힘.. 온라인 뉴스 2017.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