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이정현에게 직격탄..."내시처럼 구시면 곤란해요" 가만있을 진중권이 아니지하는 생각과 함께 웃음이 먼저 나온다. 며칠 있으면 우리 나이로 쉰 두살이되는 진중권은 언제나 '운동화를 신고 달리는 영원한 청소년'같은 이미지다. 그러니 화법도 스무살짜리들처럼 거침이 없다. 무슨 가족사진 찍듯 고양이를 안고 찍은 사진에서도 '소년성.. 사람들 이야기 2013.12.10
양승조 장하나 발언 빌미-표창원, 이정현 향해 "천하의 나쁜 자식"…청와대에도 "범죄조직이냐 표창원 이정현 장하나 모두들 너무 독기가 올라있다. 이래도 '항복'안 할테냐 할 정도로 서로를 향해 '저주의 한말씀'을 퍼붓고 있다. 36세 청년비례대표로 운좋게 국회에 입성한 장하나라는 여성은 여전히 운동권 때깔을 벗지 못한 듯 무슨 투사처럼 민주당의원으로선 처음으로 '대선불.. 온라인 뉴스 2013.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