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회장급 기업인들 청와대로 불러들여 비공개 오찬 회동한 김정숙여사 영부인 단독 기업인 초대는 이례적.... 행보 논란 가열될 듯 어제(20일) 점심때 청와대에선 좀 특별한 오찬회동이 열렸다. 그게 오늘 각 신문과 인터넷에 대서특필됐다. 네이버에만 1만개 가까운 안티 댓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친(親)여성, 친(親)가족 정.. 아침신문 2019.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