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트레이너 윤전추, 청와대 제2 부속실 행정관으로 근무 ▲ ▲jtbc 썰전은 윤전추 행정관이 3급이면 나이에 비해 엄청 고속승진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관운'이 따르면 이런 희한한 일도 생기는 것 같다. 청와대와는 전혀 관련이 없을 듯 싶던 헬스클럽의 한 여성 트레이너가 이 정부 출범하면서부터 청와대 제2 부속실에 '입성'해 대통령을 최지.. TV 2014.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