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클루니, 친구14명에게 1백만달러씩 선물-아프리카 수단의 인권문제에도 큰 관심 조지 클루니 (영화 킹메이커 중) . 미남 배우 조지 클루니가 14명의 절친들에게 각각 100만 달러(약 10억 8700만원)씩, 총 1400만 달러(약 152억)을 선물했다는 아침 뉴스에 놀라고 부러워하는 네티즌들이 한둘이 아닌 듯하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클루니의 오랜 절친이자 사업가.. 국제 2017.12.15
오바마와 조지 클루니의 막역한 우정- 클루니 만찬티켓 값 한 장 5천만원 오바마와 조지 클루니의 우정- 클루니 만찬티켓 값 한 장 5천만원 1961년생 동갑내기 오바마와 조지 클루니, 이 ‘흑백’ 두 남자는 ‘좀 생긴 얼굴의 매력남’에 파워까지 갖춘 대단한 미국남자들이다. 대통령과 톱스타라는 별로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조합’인데도 두 남자의 ‘우정’.. 국제 2014.09.22
할리우드 스타 조지 클루니와 차인표와 명동에서 만난 여학생들 영화 킹메이커 중. 이런 잰틀맨이 연행되는 아래 사진은 클루니 팬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포승에 묶인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왼쪽에서 둘째)와 아버지 닉 클루니(백발의 노인 )/AFP 연합뉴스 플라스틱 수갑에 묶인 채 연행되고 있는 이 남자가 그 멋진 조지 클루니라는 게 믿어지지 않.. 오늘의 사진 2012.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