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부채춤 석고대죄 보며 “내가 리퍼트 대사라면, 한국인이 무서울 것 같애” 고양이를 안고 있는 진중권. 리퍼트 대사의 쾌유를 빌며 광화문에서 한복차림으로 기도하는 중년여성들의 기이한 모습. 진중권, 부채춤 석고대죄 보며 “내가 리퍼트 대사라면, 한국인이 무서울 것 같애” 좀전 온라인 뉴스를 서핑하다가 '진보논객' 진중권의 트위터 글을 소개한 기사를.. 온라인 뉴스 201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