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 애완견 '그릭스비' 이름으로 트위터 개설-최초의 애견 트위터 등극 마크 리퍼트 대사와 애완견 그릭스비의 트위터.(뉴시스사진) 10월말 새로 부임한 주한 미국대사 마크 리퍼트의 강아지 사랑이 남다른 것 같다. 41세로 역대 최연소 주한 미대사가 된 리퍼트 대사는 23일 자신의 애완견 그릭스비의 트위터를 개설하고 첫 트윗에 이어 두번때 감사 트윗까지 .. 온라인 뉴스 2014.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