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과의 65만불짜리 유쾌한 점심 워렌 버핏 할아버지. 워렌 버핏과의 65만 불짜리 유쾌한 점심 79세 할아버지와 점심식사 한 끼 먹기 위해 65만 달러(6억 7700만원) 냈지만 하나도 아깝지 않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아무리 돈 많은 사람들 이야기지만 그 ‘배경’을 모르는 분들에겐 다소 불쾌하게 들릴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천.. 생활단상 2008.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