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공허함만 남긴 시진핑 주석 내외의 방한 외교 왠지 공허함만 남긴 시진핑 주석 내외의 방한 외교 인내심 많게, 하지만 속에 무얼 숨기고 있는지 모르게 생긴 중국 시진핑 주석과 화려한 패션외교를 뽐냈다는 그의 부인 펑리위안이 1박2일동안 우리나라에 머물고 간 뒤 왠지 공허함이 느껴지는 건 비단 나뿐만은 아닐 거다. 아침 신문.. 국제 2014.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