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입고 데모하는 神父 문규현과 한명숙 이해찬 유시민의 말 바꾸기 노스페이스 입고 드러누운 신부님. 오대일 기자사진. 말바꾸기의 달인들. (chosun.com사진) ‘노스페이스’ 입고 데모하는 神父 문규현과 한명숙 이해찬 유시민의 말 바꾸기 대한민국 네티즌들의 눈썰미 한번 참 대단하다. ‘촌철살인’의 댓글솜씨는 더 대단하다. 현미경보다 정밀한 관찰.. 사회 2012.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