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 변기 뜯어내고 해외 호텔에서 화장 부스까지 새로 요구한 탄핵대통령의 여왕코스프레 한겨레신문 사진. “대통령 쓸 침대 미리 누워 체크하는 여성 행정관도 있었다” 2014년 부산 ‘아세안정상회의’ 행사장에 ‘대통령 전용 화장실’ 설치하고 이틀 뒤 철거 잠시 머무를 대기실에 수도 끌어오는 공사까지 호텔에 매트리스·조명· 전자레인지 교체 요구도 인천시 방문 땐.. 온라인 뉴스 2016.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