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사’ 안철수의 참을 수없는 ‘오만’의 가벼움 11년전 안철수교수의 모습.11년만에 그는 지위도 높아지고 귀도 커졌다. 요즘 안교수의 귀는 완전 부처님 귀처럼 크다. 귀의 크기가 세월따라 변한다는 얘긴 들어본 적이 없다.아무래도 귀성형수술을 한 모양새다.(경향신문 사진) ‘해결사’ 안철수의 참을 수없는 ‘오만’의 가벼움 엊.. 아침신문 2012.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