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비서실장 "탁현민 행정관, 첫 눈이 오면 놓아주겠다"-국정은 공연기획과 다르다 임종석 탁현민 소심한 성격탓인지 뭔가 같잖은 소리들이 매스컴에 나오면 몇날 며칠을 그 이슈로 속이 부글거린다. 나보다 훨씬 어린 사람들에 대해 웬만해선 싫은 소리를 하고 싶진 않다. 하지만 요즘 최고 실세라는 66년생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과 그 휘하에 있다는 73년생 탁현민이라.. 온라인 뉴스 2018.07.04
정현백과 탁현민과 주홍글씨 2016년 히말라야 27일간 동행한 사나이들의 우정.양정철 탁현민 문재인. 여성가족부 장관 정현백 . /연합뉴스 오늘 오전 국회에서 65세 여성가족부 장관이 '소위 '의문의 1패'를 당했다. 51세 된 청와대 비서실장으로부터 '점잖은 훈계'를 들어야했다. 물론 그녀는 그 자리에 부재중이었다. 하.. 온라인 뉴스 2017.08.22
박기영은 아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꼭 읽어봐야 할 젊은 과학자들의 성명서 10여년전 활짝 웃고 있는 황우석과 박기영. 어제 (8일) 문재인 대통령은 가습기 피해자 가족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함께 눈물을 흘리며 '사과 발언'을 함으로써 취임 석달 동안 쌓아왔던 '선군(善君)'의 이미지를 더 굳건히 다졌다. 아픈 국민, 슬픈 국민들과 함께하는 대통령의 '감성적 이미.. 사람들 이야기 2017.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