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바이러스 된장녀-점심은 도쿄에서 우동 한 그릇 저녁은 압구정동에서 점심때 우동한 그릇 사먹으러 도쿄까지 간다는 아가씨. 화성인 바이러스, 된장녀-점심은 도쿄에서 우동 한 그릇 저녁은 압구정동에서 어젯밤 TV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다가 아주 희한한 장면에 ‘채널고정’했다. 지상파 방송의 잘나가던 아나운서하다 호기롭게 사표 내던졌다는 .. 사회 2012.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