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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 소년 가장(家長)의 사연 …5평 방에서 동생 둘 보살피며

서울대학교 대나무숲 캡처 좀전 인터넷 뉴스란에서 "5평 방에서 동생 둘 보살피며…네티즌 울린 서울대 가장의 사연"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봤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날 정도였다. 기사를 다 읽고나서 몇 년전 일본열도를 감동에 젖게 했던 '우동 한 그릇'이 떠올랐다. 해마다 12월 마지막 ..

저커버그 부부, 첫딸 맥스에게 보내는 편지.."더 나은 세상 만드는데 52조원 기부

첫 딸 아기를 그윽하게 바라보는 Mark Zuckerberg·내외. 그들 표정이 말할 수 없이 행복해 보인다. 약관의 나이에 페이스북을 창시해 '청년 재벌이 된 마크 저커버그는 어렵사리 얻은 첫 딸을 품에 안은 채 이런 다짐을 합니다. "세상을 보다 좋게 변화시키는데 엄마 아빠가 보유한 페이스북 ..

온라인 뉴스 2015.12.03

페이스북 창립자 저커버그 부부, 샌프란시스코 극빈층 병원에 817억원 통큰 기부

저커버그 부부 /인디펜던트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마크 저커버그의 '선행'은 스케일이 크다. 재작년 1조원을 기부하더니 며칠 전엔 817억원을 또 기부했다. 페이스북 창립자로 유명한 32세의 자수성가형 '재벌' 저커버그는 2013년 10억달러(약 1조원)에 상당하는 페이스북 주식을 비영리재단 ..

국제 2015.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