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최병렬 해프닝'.."선대위원장" vs "사실무근"-결국 해프닝으로 정몽준의원이 요즘 많이 애가 타는 모양이다. 할 소리 안할 소리 가리지 않고 언론을 향해 마구 발표하더니 급기야는 77세된 최병렬 전 한나라당 대표를 자신의 캠프에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정식'발표했다가 최전대표의 '나는 전혀 모르는 일'이라는 말 한마디로 완전 스타일 .. 온라인 뉴스 2014.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