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 무렵 이미자의 동백아가씨를 듣는 즐거움 1964년 작 동백아가씨. 해질 무렵 이미자의 동백아가씨를 듣는 즐거움 요즘 웬만한 주변사람들은 거의 다 “사는 데 별 낙(樂)이 없다”는 하소연을 한다. 살아가는게 너무 팍팍하다는 얘기다. 그런 분들에게 외람되지만 나의 소소한 삶의 낙을 말해주고 싶다. 뭐 대단한 정보라도 기대하.. 문화 2012.06.28
인천공항 매각? "나라살림 털어 먹냐" 네티즌 분노 폭발 세계 최고공항으로 7년연속 선정된 인천국제공항. 이렇게 잘나가는 공항을 왜 팔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인천공항 매각? "나라살림 털어 먹냐" 네티즌 분노 폭발 나랏일은 소수의 엘리트들이 하는 거라서 우리네 일반시민들은 솔직히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판가름하기가 좀처럼 쉽지 않다.. 사회 2012.06.27
장동건이 ‘신사의 품격’에서 착용한 100만 원짜리 ‘허름한 옷핀’ 장동건이‘신사의 품격’에서 착용한 100만원짜리 ‘허름한 옷핀’ 요즘 주말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장동건이 재킷에 달고 나온 옷핀이 100만원이나 한다는 소리를 듣고 그냥 웃음부터 나온다. 몇 년 전 극적으로 만난 적이 있는 장동건은 국내 남성 톱스타 중엔 비교적 이미지가 깨끗.. 문화 2012.06.23
댄싱 위드 더 스타2 신수지 탈락은 MBC의 꼼수이자 자충수 보기애처로울 정도로 울고 있는 신수지 선수. MBC자료화면 캡처. 댄싱위드더스타2 신수지 탈락은 MBC의 꼼수이자 자충수 어젯밤 MBC '댄싱위드더스타2'에서 어처구니없게 탈락한 신수지의 눈물이 아직도 마음을 아프게 한다. 아무래도 주최측인 MBC가 꼼수를 부린 것 같다. 그 프로를 보던 많.. 문화 2012.06.16
외대 용인캠퍼스는 한국의 레닌그라드?외대 총학 "이석기·임수경 ·김재연 우스워 이현성 외대총학회장 외대 총학 후배들에게 비판받고 있는 이석기 김재연 임수경. 외대 용인캠퍼스는 한국의 레닌그라드?외대 총학 "이석기·임수경 ·김재연우스워" ‘사람은 노는 물이 좋아야 한다’는 속된 말이 있다. 속물스런 발상이긴해도 아주 무시할 수는 없는 말이다. 오죽하.. 아침신문 2012.06.07
‘대한민국 국회의원’임수경의 ‘취중진담(醉中眞談)’ chosun.com 사진. 1989년 ‘평양 세계청년학생축전’에 참석해 김일성과 포옹하고 있는 모습과 최근 임수경. joins.com사진. ‘대한민국 국회의원’임수경의 ‘취중진담(醉中眞談)’ "탈북자들아, 입 닥치고 살아… 이 변절자들" "임수경 의원이 폭언"… 탈북 대학생, 페이스북에 공개 파문 오늘.. 아침신문 2012.06.04
이건희 회장 딸들, 이부진 이서현 헤어 커트 비용은 1회 얼마? 삼성 등 재벌가 여성들의 단골 미용실 내부모습.1회 커트비용 20만원chosun.com사진 이건희 회장 딸들,이부진 이서현 헤어 커트 비용은 1회 얼마? 아침신문에서 아주 재밌는 기사를 하나봤다. 삼성·현대·LG가(家) 등 국내 최고 재벌가 사람들이 알음알음으로 찾는다는 서울 청담동의 한 미.. 아침신문 2012.05.30
‘겸손한 오바마’의 90각도 허리 굽히기와 미국 국민의 복(福) 2009년 일왕내외에게 90각도 인사하고 있는 오바마대통령 ▲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다섯살 꼬마 제이콥 앞에서 허리를 90도로 숙인 채, 아이가 자신의 머리를 만지게 하고 있다. 이 사진은 백악관 서관 웨스트 윙 벽에 4년째 걸려 있다. (미국 백악관 사진) ‘겸손한 오바마’의 90각도 허리 .. 오늘의 사진 2012.05.25
대한민국 최고 인기배우는 하지원· 하정우 영화 감독은 봉준호 박찬욱이 1,2위 대한민국 최고 인기배우는 하지원· 하정우, 영화 감독은 봉준호 박찬욱이 1,2위 하지원과 하정우가 한국영화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최고 인기배우’로 뽑혔다. 연기력이 가장 뛰어난 남녀배우로는 송강호 전도현이 선정됐다. 조선일보와 맥스무비가 영화 팬 2만여명을 대상으로 조사.. 영화 2012.05.21
전여옥 패소-‘일본은 없다’로 누린 영화의 뒤끝 전여옥 패소-‘일본은 없다’로 누린 영화의 뒤끝 참 오래도 끌었다. 8년의 세월이 흘렀다. ‘전여옥과 유재순의 재판’얘기다. 드디어 전여옥이 완전히 패소했다. 대법원이 '표절이 맞다‘며 유재순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사실 전여옥이 가만히만 있었다면 오늘의 ‘패소판결’이라는 .. 온라인 뉴스 2012.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