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세가 붙여준 박지성 이청용 구자철의 별명 ↑ 사진 출처- 정대세 트위터 정대세가 붙여준 박지성 이청용 구자철의 별명 스스로 ‘인민 불도저’라는 별명을 만들어 ‘자랑하고 있는 괴짜선수 정대세(FC 쾰른)는 우락부락한 외모와는 달리 ’촌철살인‘의 인물평에 재주가 있다. ’너무 존경스러워 그 앞에만 서면 숨쉬기 조차 어.. 스포츠 2012.04.28
홍라희 삼성 이건희회장부인"삼성도 자만하면 안돼죠" 홍라희, 이건희 회장 부인 "삼성도 자만하면 안돼죠" 대한민국 재벌회장 부인들은 거의 '묵언수행'하는 듯 말이 없는 편이다. 특히 삼성그룹 이건희회장 부인 홍라희여사는 삼성미술관 '일'에만 전념해온 것으로 알려졌다.그런 홍여사가 '삼성도 자만하면 안된다"는 요지의 발언을 해 화.. 문화 2012.04.27
안철수에 등돌린 70%의 의사들 "지지하지 않겠다 !" 안철수에 등돌린 70% 의사들 "지지하지 않겠다!" 70% 가까운 의사들이 '동료'인 안철수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조사결과가 나와 흥미를 끌고 있다. 어린 대학생들에겐 인기가 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안철수교수에 대해 정작 '동료 의사'들은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설문조사가 나왔다. .. 아침신문 2012.04.27
"거짓경력 이자스민, 2년 전 한나라당이 버린 카드였다!" 새누리당 비례대표 15번 당선자 이자스민.(dong-a.com사진) "거짓경력 이자스민, 2년 전 한나라당이 버린 카드였다!" 오늘 아침 온라인 뉴스 서핑을 하다가 이런 제목의 글을 발견했다. 읽어보니 상당히 설득력이 있는 내용으로 보인다.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시집와 남편을 사고로 잃은 후, 다.. 아침신문 2012.04.25
이건희 회장 최측근 여비서 박명경(MK)과 일본 소설‘화려한 일족’ 이건희회장 비서 박명경(국민일보 사진제공) *지금 삼성家는 집안싸움이 한창이다. 말그대로 '패밀리 배틀'이 벌어진 것이다. 물론 원인은 '돈'이다. 세상사의 90%는 돈때문에 돌아간다는 누군가의 말이 떠오른다. 자본주의든 사회주의든 이데올로기를 초월해 이제 '돈'이 말하는 시대다. .. 다시보는 읽을 거리 2012.04.24
이건희 회장 "이맹희씨는 집안에서 쫓겨난 사람" 오늘 아침출근길에 기자들에게 형 이맹희씨에 대해 말하고 있는 이건희 삼성회장(머니투데이사진) 이건희 회장 "이맹희씨는 집안에서 쫓겨난 사람" 삼성家의 집안싸움이 점입가경이다. 아무래도 대한민국에서 제일 재산이 많은 집안이다보니 싸움규모도 제일 큰 것 같다. 여든이 넘은 .. 카테고리 없음 2012.04.24
박원순의 참 이상한 ‘감옥 체험論’-아들에게도 권할 수 있나? (chosun.com사진) 박원순의 참 이상한 ‘감옥 체험論’-아들에게도 권할 수 있나? 서울특별시장이라는 사람이 수재들이 많다는 서울대학교에서 학생들을 모아놓고 “여러분 감옥에 꼭 한 번 가보세요”라고 말했다면 사람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우선 대부분의 사람들은 “설마 그랬을라.. 아침신문 2012.04.23
공지영에게 가르쳐주고 싶은 매너-트위터 품격 공지영에게 가르쳐주고 싶은 매너-트위터 품격 공지영의 김문수 대선출마 비아냥거림. 배웠다는 여자치고는 작가라는 타이틀치고는 질떨어지고 상식이하네. 결혼3번하면 이렇게되는건가? 1시간전 | skianu(@smkianu) (트위터리안 skianu) 김문수 경기지사가 22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자 신.. 사회 2012.04.23
레이디 가가의 김포공항 패션 레이디 가가의 김포공항패션. 킬힐의 앞 굽이 아찔하게 높다.(osen사진.) 김포공항에 내린 레이디 가가의 가면무도회 패션 21세기 최고의 스타는 역시 허를 찌르는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났다. 온갖 괴기 포퍼먼스로 충격을 줬던 레이디가가의 '김포공항 패션'은 우아함이 컨셉이었다. 가.. 오늘의 사진 2012.04.21
이문열-'안철수는 언론이 키운 아바타' (chosun.com/blog자료사진) 이문열-'안철수는 언론이 키운 아바타' 소설가 이문열이 유력한 대선주자로 떠오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 비판의 날을 세웠다. 이문열씨는 19일 JTBC와의 인터뷰에서 "'언론이 힘을 합쳐서 아바타 키우기를 하고 있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왜들 저.. 문화 2012.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