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깡쟁이’ 안철수의 어리광 정치 “광야에서 죽어도 좋다” 김용민의 그림마당.(3월7일) ‘땡깡쟁이’ 안철수의 어리광 정치 “광야에서 죽는대도 좋다” 거듭 야권 통합 불가 선언 “국민의당과 저는 지금 힘들고 두려운 광야에 있습니다. 물도 없고 먹을 것도 없고 사방에는 적들뿐입니다. 그래도 돌아갈 수는 없습니다. 새로운 나라 새로운 땅을.. 온라인 뉴스 2016.03.07
윤여준 안철수와 또 결별,신당 불참 선언- "새 정치가 무엇이냐, 하하하.." 윤여준. 참 모양새가 딱하다. '안철수의 1/300 멘토'였던 윤여준 옹이 드디어 안철수와 또 결별했다. 40일쯤 전 안철수의 '십고초려'에 "안철수가 단단해졌다. 예전 안철수가 아니다"라며 상당히 고무된 표정으로 '노인'답지 않게 들뜬 모습을 보이며 '안철수의 새정치'에 다시 참여하게 됐다.. 온라인 뉴스 2014.03.26
국민 절반 "안철수 행보, 새정치 아니야,국민 44% "통합신당 창당, 좋지 않게 본다" 사람 보는 눈은 엇비슷하다. 국민 절반이 "안철수 행보, 새정치 아니야,국민 44% "통합신당 창당, 좋지 않게 본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보고 그런 생각이 들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민주당과 '제3지대 신당 창당'을 선언한 안철수 의원의 행보에 대해 새정치가 아니라는 인식이 새정치라는 .. 온라인 뉴스 2014.03.07
윤여준, 안철수에 날선 비판- 어처구니 없고 새정치에 어긋난다 안철수가 '십고초려'끝에 모셔왔다는 윤여준 전 새정치연합 의장이 딱하게 됐다. 39년생 노정객의 운명이 아들뻘인 62년생 안철수의 '배신'으로 망신살이 단단히 뻗쳤다해도 과언이 아니게 됐다. 일각에선 '윤여준의 저주'라는 말도 떠돈다고 한다. 윤여준이 힘을 실어주는 쪽은 '필패.. 온라인 뉴스 2014.03.05
김한길 안철수 신당창당 선언으로 "안철수의 새정치도 대권도 끝났다-" 김한길 안철수 평온한 일요일 오전 10시쯤 김한길 안철수의 '신당 창당 선언'은 여러 사람을 놀래켰을 것이다. 그들의 '합당'에 박수칠 부류도 있을 것이고 손가락질 할 부류도 있을 것이다. 아무 상관 없는 나같은 사람에게도 그들의 '선언'은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했다. 우선 안철수의원.. 온라인 뉴스 2014.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