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클린 케네디의 ‘백악관 시절 육성고백'-젊은 대통령부부의 ‘요란하면서 은밀한 사생활’ 생전의 케네디부부와 1968년 재혼한 그리스선박왕 오나시스와 재클린. 재키와 밀애를 나눴던 두 남자, 윌리엄 홀든과 이태리 기업인 지오반니 아그넬리. 올해 60세가 된 캐롤라인이 '대통령 아버지' 사진을 배경으로 웃고있다. 캐롤라인은 오바마 정부시절 주 일본대사로 임명돼 활동했다... 다시보는 읽을 거리 2017.08.22
영국 왕세손빈 케이트 미들턴은 2만7000원짜리 바지 입는다 갭에서 만든 2만7천원짜리 바지입은 왕세손빈 케이트 미들턴 .올 봄 인도 방문 때 9만원 짜리 롱드레스 입은 케이트 미들턴. 영국 엘리자세스 2세 여왕의 '손주며느리' 왕세손빈 케이트 미들턴은 요즘 신세대 왕족의 실속파 라이프 스타일을 종종 보여줘왔다. 얼마전 외신에 따르면 여배우.. 온라인 뉴스 2016.09.28
즉위 60년 맞은 다복한 할머니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손주며느리 캐서린과 함께한 여왕폐하. 60년 나이차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고와보인다. (로이터 뉴시스사진) 즉위 60년 맞은 다복한 할머니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은 21세기 지구촌에서 가장 다복하고 고운 할머니다. 87세 고령에도 품격과 위엄과 귀티가 여.. 오늘의 사진 2012.03.10
슬픈 윌리엄 왕자의 동화 같은 해피 웨딩 스토리 <다음뉴스사진 캡처> <다음뉴스사진 캡처> <다음뉴스사진 캡처> 슬픈 윌리엄 왕자의 동화 같은 해피 웨딩 스토리 ‘원 모어 타임!’ 영국 런던 버킹엄 궁 앞에 몰려든 1백만 하객들은 한 목소리로 외쳤다. ‘해피웨딩’의 피날레 장면인 ‘왕자님커플의 발코니 키스’.. 국제 2011.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