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은퇴경기, 굿바이 차두리 쌩큐 차두리 은퇴식장에서 아버지 차범근 감독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눈물흘리는 차두리.(다음스포츠뉴스사진) 차두리 은퇴기념 티셔츠..(다음스포츠뉴스사진) 국가대표 선수로서 주장 완장을 차고 은퇴경기를 마무리한 차두리는 ‘행복한 사나이’다. 자신이 뛰어온 무대에서 마지막까지 뛰다가 .. 사람들 이야기 201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