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의 "jeong(情)"과 미셸 퍼스트레이디의 보라색 만찬 드레스 ▲ 백악관에서 13일 열린 한·미 정상 국빈만찬에서 미셸 여사가 입은 보라색 민소매 드레스는 재미교포 2세 디자이너 정두리씨가 디자인했다. 미셸 여사는 한국계 디자이너의 작품을 고르는 세심한 배려를 했다. /AFP 연합뉴스 오바마의 "jeong(情)"과 미셸 퍼스트레이디의 보라색 .. 국제 2011.10.15